I:: 토케님의 코알페럿

심란한 일 생기면 무조건 혼자만 알고 있는 거...

별로 좋은 버릇이 아닌 거 아는데 고치기 어렵네 ^__ㅜ

에휴... 내가 정신 똑바로 붙잡아야지 누가 해주나

하여튼 막상 이렇게 되니까 잡혔던 마감들 뺀 게 다행이다 싶고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... 당시에 알고 그런 건 아니었지만

별 일 아니었으면 좋겠다...

두루뭉술하게라도 글로 쓰니 좀 낫군

리디 앱으로 오타쿠질하는 거 너무 재밌음

허락만 받으면 맨날 달려가서 우다닥~

휴 오늘도 신나게 놀았다😉

1. 이거 만드느라 새삼 다시 보는데 베서고 정말... 좋은 이야기였다 애들이랑 한 대화들이 다 너무 좋았네...

2. 씨유 녹차 마카롱 사봤는데 괜찮더라? 나... 녹차+초코 조합을 좋아하나?

3. 요즘 정말 열한 시만 되어도 졸리다... 비몽사몽

오늘은 아침부터 뭔가... 글을 쓰고 싶은 기분인데...

물론 진짜 쓸 수 있을지는 쓰고 싶은 기분과 그다지 관계가 없다

홈 내지(라고 해야 하나) 투명도를 조절했더니 확실히 흰색이랑 분간이 가서 마음에 든다

다만 이렇게 해두니까 배경투명화 된 이미지만 올리고 싶음... ^__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