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0327 더보기 230327 더보기 그냥... 썰 푼 것들 중에 쓰고 싶은 장면이 있어서 씀 2부가 나에게 다가오기 전 적폐하기 위해 회사에서 썼다 포스타입 백업: https://bloomingarden.postype.com/post/14245131 바다가 보이는 마을 바다에 가본 적 있나? 골목의 여자에게 묻기엔 무례한 질문이다. 그러나 무례함을 따지자면 상대의 배에 칼을 찔러넣은 쪽이 더했으므로, 송화는 욕설 대신 대답을 되돌렸다. "아니." 구멍 난 폐 bloomingarden.postype.co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원 저작자표시 '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616 솜라멜 (3) 2022.06.17 도트도트 (4) 2022.06.05 220517 (4) 2022.05.17 220507 (0) 2022.05.07 220501 (4) 2022.05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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