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↑ 그림은 뮈미션

 

요즘 부쩍 커미션... 보단 연교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

내가 '남이 써달라고 한 글'을 쓸 수 있을지에 대한 자신이 없네

오타쿠 글쓰기는 정말 내가 쓰고 싶을 때만! 쓰고 싶은 것만! 으로 지정해놨더니

강제성 있는 마감을 해낼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확신이 안 선단 말이지...

 

커미션보단 연교인 이유: 아예 모르는 캐릭터들로 쓰는 건 좀 불안하니까

지인캐면 쓰면서 대사 컨펌 정도는 받을 수 있을 거 아냐??

커미션으로 돈 벌고 싶은 것도 아니고... (글 써서 돈 벌어봐야 그대로 커미션 넣을 듯)

 

 

 

맞아 오늘 도착한 깜찍이들

라스베어와 멜리베어:) 분홍색 눈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제법 귀엽다

이 글은 라스베어를 품에 낀 채로 작성되었습니다 ^___^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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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잘한 일

 

1. 베서고 호스팅 연장했다

2.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다

벌써 두 개나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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픽크루 주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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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는 모찌님이랑 같은 픽크루로 각자 카라멜 만들기 한 거 ㅠ_ㅠㅋㅋㅋㅋㅋㅋㅋ

라스 오너와 멜리 오너의 극명한 대비가 너무 웃김... 몇 번을 봐도...

 

어제 카페에서 사온 마들렌 먹었는데 (진짜 별 기대하지 않았음에도) 맛있다!

사실 마들렌에 딱히 아무 생각 없었는데 나의 <마들렌 하우스 메이트>가 생긴 후로 빵까지 좋아짐

어디서 보면 반가워서 괜히 하나 사오게 돼... ^___^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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